2016년 12월 1일 목요일

JMS가 소개하는 12월에 짧고 좋은 글귀 / 정명석목사 새벽 말씀 중에서


오늘은 
JMS가
12월에 읽기 좋은 
짧고 좋은 글귀 들을 
 정리해봤어요.

한 해를 마무리하면서

JMS가 소개하는 
정명석 목사
새벽 말씀으로
한 해를 
정리해 보는 건 어떨까요? 





일부만 봐서는 멋이 없다.
100% 봐야 멋있다.

고로 힘들어도
100% 하라는 것이다.






몸부림 치며
마음과 뜻과 목슴을
다해야 된다.

그래야 
'생활의 걸작'이 나온다.





      

왜 자기 잘못된 습관과 성격을 못 고치느냐.
칼이 무딘 것같이
<생각>이 무디니 자르지 못하는 것이다.





 <글씨>도 여러 번 반복해서 쓰면
'더 좋은 글씨'를 쓰게 되듯이,

<생각>도 여러 번 반복하면
'더 좋은 생각'을 하게 된다.







때가 되면
'자기가 한 일들'이
선악 간에 모두 드러나서,
모두 보고 알게 된다.






눈에는 음식이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러워도
막상 먹어 보면 생각과는 다른 음식도 있다.

'자기 체질'이 있기에 먹어 보면 안 맞는 음식이 많다.

사람도 겪어 봐야 안다.









<세상>을 '천국'으로 보고
'육'만 누리고 살다가 끝나는 자들은
미래 없이 현실에서만 누리고
끝나는 자들이다.





자~ 
짧고 좋은 글귀 읽어 보시니 어때요?
도움 좀 
받으셨어요?

JMS가
짧고 좋은 글귀들 
또 정리해서 올려볼께요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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