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2월 10일 토요일

12월 둘째 주 정명석 목사 새벽단상 / 짧고 좋은 말씀



12월 둘째 주
정명석 목사님의 새벽 단상에서
짧고 좋은 글귀 좋은 말씀 
정리해 봤어요.

이웃님들에게도 
도움이 됐으며 좋겠어요~~



매사에 '지혜'다. '지식'이다.
재 보고, 달아 보고, 분별하고 행하기다.





<잘되게 예정된 것>도 소홀히 하면,
안 되게 판국이 기울어진다.

신 같이 하면, 다시 되기도 한다.





그 사람의 <말>이 안 들려도
그 사람의 <행동>을 보면 안다.

그 하는 <행동>이 그 사람의 <말>과 같다.





<사람>도 저마다 개성에 따라 '특성'이 있듯이,
<존재물들>도 저마다 '존재의 특성'이 있다.

꼭 찾아봐야 더 가치 있게 귀히 본다.





<말>로 하면 단어가 없으니 
표현을 다 못 한다.

고로 영계에서도 육계에서도
<만물>을 보여 주며 계시하신다.





사람도 <최고로 치는 것>을 
갖췄으면
팔방미인, 영웅, 재벌, 명예가이며,

<땅과 하늘이 볼 때 최고로 치는 것>을
갖췄으면 메시아다.





못 갖췄으면, 
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만들어라.
그러면 육 평생 귀히 쓰이고,
영 영원히 귀히 산다.





<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>을
잊지 않고
계속해서 
삼위와 주와 같이 행하며
기뻐하는 자에게만
기쁨도 희망도 
쉬지 않고 연속된다.




정명석 목사님의 새벽 단상
짧고 좋은 글귀 좋은 말씀
잘 보셨어요?

JMS는 
이번 주도 
정명석 목사님의 새벽 단상 말씀으로
마음을 다잡으며
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
노력중이예요. ㅎ

오늘도 우리 모두 화이팅!!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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