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10월 6일 화요일

정명석 목사 월명동 작업


나의 스승 정명석 목사님!
언제나 말보다 실천으로 먼저 몸소 보여 주셨기에 나에겐 너무나 따뜻한 목사님~
월명동 개발이 한창일 때도 늘 
위험한것, 궂은 것, 상관없이 모든 현장에서 함께 작업하시던 정명석 목사님~
진정 감사합니다.
우연히 귀한 사진 발견하고 목사님 생각나서 블로그에 글 올립니다.





<한줄멘토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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