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10월 19일 월요일

정명석 목사의 간절한 기도로 명가수가 되다.

벙어리 새였는데 정명석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로 명가수가 된 사연이 있는 화매.
작년에 월명동에 등장했지요.
작년 청기와집 앞 마당 감나무에 걸려 있을 때 찍은 사진이예요.
그리고 명가수 관리하시는 분이 제공해 주신 가까이 찍은 화매 사진도 함께 올려요.

명가수 사연은 이곳에 다 올릴 수가 없어서...
나중 기회 되면 올리도록 해볼께요.



화매에 대해서 간단히
* 화매(畵眉) : 눈 가장자리에 긴 흰 무늬가 있고 우는
소리가 고운 두루미과
중국인들이 가장 아끼는 새라는 이 화매는 중국 쓰촨성에 대나무 숲에서
주로 서식하는 소리가 아주 아름다운 새로 알려졌습니다.
5~7월 경에 알을 1~2개 정도 낳음.
우리 옛 시가나 그림에도 자주 등장하는 새죠.











<한줄멘토>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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