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
인공지능과 인간의 바둑 대결은
바둑에 관심 없는 나까지도
집중하게 만들었다.
결국 이세돌은 1승 4폐로 졌으나
일명 '신의 한 수'로
값진 우승을 했다.
신의 한 수!!
<자기 본능>을 꺾고 <신의 생각>으로 하면,
<육>은 ‘인간’인데 <본능>은 ‘신의 생각’이 되어 행한다.
고로 ‘신의 실천’이 된다.
<2015년 11월 30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>
나의 멘토 정명석 목사의 말처럼
신의 생각을 받아 신의 실천을 하지 않고서는
앞으로 점점 더 이 세상 모든 것을
인간이 주관하며 살 수 없을것 같다.
인간이 주관하며 살 수 없을것 같다.
저도 바둑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
답글삭제정말 공감해요^^